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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정영남 자원봉사자는 1989년 성남 검단초등학교 교장직을 마지막으로 47년간

몸담았던 교직생활을 마무리 한 후, 봉사활동을 하고 있던 친구의 권유로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상담교육을 수료한 후 자원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월요일에는 시청 홍보관에 나가 일본어 통역 안내 봉사를 했고,

화요일에는 송파자원봉사센터에서 일본어 봉사단원들과 함께 일본어 번역 봉사를 펼쳤다.

수요일에는 역사박물관을 찾아 안내 봉사를,

목요일에는 아산병원에서 거즈 접기,

금요일에는 국립어린이 박물관 안내,

토요일에는 동사무소에서 한자 지도,

일요일에는 운현궁에서 안내 봉사를 하여 2002년도에 송파구자원봉사센터 최초 1만 시간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故정영남 봉사자는

“일주일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정도로 바쁜 나날이었지만, 그만큼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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